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일부 온체인 지표에서 리플(XRP)의 추세 반전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분석가 EGRAG는 “XRP가 0.38 ~ 0.75 달러 사이에서 횡보하고 있으며, 일봉 차트 기준 7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단기 약세 모멘텀을 형성하고 있다. 반면, 25일, 99일 이동평균선은 여전히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최근 조정장에서 상대강도지수(RSI)가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 낮은 RSI는 바닥 신호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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