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이더리움은 이번 사이클에서 펀더멘털이 많이 악화됐고, 레이어1,2 프로젝트는 거의 파산 직전에 있다. 투자자들은 어떻게 될까요?’라는 X 유저의 질문에 “이더리움은 더욱 강력해졌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레이어2 거래 수수료 0.01 달러 이하로 감소 △EVM L2 옵티미즘, 아비트럼 스테이지1 진입 △크로스 L2 월렛 UX 개선 △ZK 툴링 개선 △2세대 프라이버시 툴 등장 △신원/자격증명 생태계 성숙 △계정 추상화 로드맵에 대한 명확성 △스테이킹 탈중앙화 안정성 유지 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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