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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기반 밈 코인 '마이로', 바이낸스 상장 전 50%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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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민 기자

2024.03.06 (수)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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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chanara/Unsplash

도지코인(DOGE), 시바견(SHIB), 페페(PEPE) 등 밈 코인들이 두 자릿수 하락세를 보였지만 마이로(MYRO)는 50% 이상 가격이 급등했다.

마이로를 둘러싼 낙관론은 USDT-M 무기한 계약의 바이낸스 거래소 상장을 앞두고 투자자가 몰린 데서 비롯된 것이다. 바이낸스의 보고서에는 50배 레버리지의 무기한 계약을 제공하는 테더(USDT)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MYRO 상장 계획이 설명되어 있다.

시장 역학 및 가격 전망

MYRO는 최고가인 0.38500달러에 도달하며 강세를 유지한 반면, 다른 암호화폐는 큰 폭의 하락을 경험했다. 개구리를 테마로 한 페페의 포크인 페페포크(PORK)와 토시 토큰을 기반으로 하는 토시(TOSHI)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도그위햇(WIF)은 로빈후드에 데뷔한 후 바이낸스 상장을 앞두고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루머를 매수하고 뉴스를 매도하는" 시나리오가 마이로와 WIF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MYRO 가격 전망은 1월 19일 공급 구간인 0.1901달러에서 0.2347달러 사이에서 포지션을 유지하며 긍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일봉에서 이 가격대를 상회하는 종가가 형성된다면 중간 상승 추세가 지속될 수 있다.

상대강도지수(RSI)가 나타내는 상승 모멘텀으로 알 수 있듯이 강세 심리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Fx Street에 따르면 어썸 오실레이터(AO)와 이동평균 수렴 다이버전스(MACD)는 모두 양의 영역에서 상당한 양의 녹색 히스토그램 막대로 상승 잠재력을 나타낸다.

코인포매니아 보고서에 따르면 마이로의 시가총액은 눈에 띄게 증가하여 현재 2억 7,1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이로써 마이로는 시가총액 기준 11번째로 큰 메모리코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시장 자세히 들여다보기

예상되는 매수 압력으로 인해 MYRO 가격은 심리적 수준인 0.3000달러 이상으로 상승할 수 있다. 매우 강세인 시나리오에서는 장중 최고가인 0.385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 이 지역 최고점을 돌파하면 추가 상승의 발판이 마련되며, 심리적 저항선인 0.4000달러에 도달하여 현재 수준에서 46%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 MYRO 가격이 0.2136달러의 중심선 아래로 내려가면서 저항선으로 확인될 수 있다. 이러한 시나리오에서 MYRO 가격은 0.1523달러 부근에서 지지선을 다시 테스트할 수 있다.

[해당 기사는 이코노타임즈에 게재되어 있으며, 번역 퍼블리싱 허가를 받았습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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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엠마코스모스

2024.03.06 22:35:14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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