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이정헌)이 대만 게임업체 감마니아와 체결한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발표했다. 이로써 '프라시아 전기'는 연내 이 지역에서 동시에 론칭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넥슨은 별도의 글로벌 개발 스튜디오를 구성했다. 감마니아는 중화권 서비스 경험이 풍부하며, 이번 프로젝트의 퍼블리싱을 담당할 것으로 밝혔다.
'프라시아 전기' 소개
'프라시아 전기'는 엘프와 인류의 투쟁을 다룬 MMORPG로, 압도적인 퀄리티와 몰입도 높은 스토리로 주목받고 있다. 게임 내에서는 자유로운 전쟁 시스템과 결사(길드)에 가입한 누구나 월드 내 21개 거점을 소유하고 경영할 수 있는 차별화된 재미가 제공되어, 국내 이용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게임의 특징
자유로운 전쟁 시스템
'프라시아 전기'는 전쟁 시스템에서 높은 자유도를 제공한다. 플레이어들은 전장에서 자유롭게 전투에 참여하며, 다양한 전략과 전쟁의 흐름을 조절할 수 있다.
결사(길드) 건설과 경영
게임 내에서 결사에 가입한 플레이어들은 월드 내 21개 거점을 공동 소유하고 경영할 수 있다. 이는 다른 MMORPG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시스템으로, 플레이어들에게 더 큰 몰입감을 선사한다.
한국 서비스에서 검증된 재미
'프라시아 전기'는 이미 한국에서의 서비스에서 검증된 재미 요소들을 그대로 포함하고 있다. 고도화된 커뮤니티 시스템과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캐릭터를 조종할 수 있는 '어시스트 모드' 등이 글로벌 이용자들을 확실히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론칭 예정 및 기대되는 경험
'프라시아 전기'는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서의 동시 론칭을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중화권 지역에서의 MMORPG 시장을 공략하고, 현지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넥슨의 '프라시아 전기'는 이미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은 게임으로,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서의 론칭을 통해 더욱 확장된 성과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현지 이용자들은 고도화된 시스템과 다양한 재미를 통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해 넥슨의 글로벌 서비스 경험이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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