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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0 (토)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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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미디어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플랜B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달러 현상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발언에 대해 "비트코인은 트리핀 딜레마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달러 발행이나 마이너스 금리 없는 강달러 현상은 전세계에 좋은 영향을 미치지지만 정작 미국 경제를 해치고 있다. 비트코인은 국가와 돈을 분리시켜주며 트리핀 딜레마를 해결한다. 양적완화정책과 마이너스 금리의 리스크를 없앨 수 있는 최적의 도구"라고 설명했다. 트리핀 딜레마는 미달러의 기축통화 역할로 인해 미국의 국제수지 적자가 지속되는 상황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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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곡
2019.08.11 01:21:29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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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리버섯
2019.08.10 16:41:01
비트코인은 대세입니다.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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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19.08.10 10:42:52
트리핀 딜레마가 기축통화이기에 나타나는 현상이라면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가 이런 현상은 해결해 주겠네요... 그런데 정책 당국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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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19.08.10 10:23:1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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