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파이낸스 23일 보도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반 수집형 축구 게임 Sorare가 출시를 앞두고 50만 달러 이상의 프리-시드 펀딩 자금을 유치했다. 키마 벤처스, 컨센시스 벤처스, Thomas France 렛저 창업자 등이 해당 펀딩 라운드에 참여했다. Sorare는 투자금으로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를 채용할 예정이다. Sorare는 앞서 벨기에 프로축구리그(프로 리그)와 제휴를 맺었으며 세계 주요 프로 축구 리그와 추가 제휴를 타진 중이다. 현재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RSC 안더레흐트, 클럽 브뤼헤 KV를 포함한 27개 구단의 공식 파트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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