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가 사람들을 유인했던 금융 거래 실적의 대부분이 사실은 테라 발행사와 투자사의 이른바 '셀프 투자'였던 정황을 확인했다고 KBS가 보도했다. 검찰도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라의 앵커프로토콜 거래량은 한때 세계 2위였는데, 이의 상당 부분이 테라의 '셀프 투자'였다는 설명이다. 테라에 투자했던 국내 투자자는 25만명 정도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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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테라 ‘이용량 부풀리기’ 의혹 조사…‘셀프 투자’ 정황 포착
2022.07.28 (목)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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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곡
2023.03.07 22:48:28
잘보고갑니다
SSdc
2023.02.11 09:28:16
감사합니다
구리구리
2023.02.11 03:41:23
감사합니다
StarB
2023.02.10 22:25:38
감사합니다
HelloXDC
2023.02.10 21:10:07
감사합니다
백공
2023.02.10 18:18:15
감사합니다
구리구리
2023.02.10 18:16:49
감사합니다
블루레인
2022.07.29 01:57:50
잘봤어요~
키리나
2022.07.28 22:47:02
감사합니다
황보드야
2022.07.28 20:09:21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