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고수 PICK] DOGE 달러마진 롱 비중 73%…SOL 계좌 비중은 5.38%p 급감
DOGE 달러마진 롱 비중이 73.07%까지 상승하며 위험선호 흐름이 강화됐다. 반면 SOL 달러마진 롱 계좌 비중은 5.38%p 급감해 주요 종목 중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

크립토 파생상품(Crypto Derivatives)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암호화폐를 기초자산으로 한 금융상품이다. 기존의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선물(Futures), 옵션(Options), 스왑(Swaps)과 유사하지만, 암호화폐 특유의 높은 변동성을 반영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은 투자자들에게 리스크 헤징(위험 회피), 차익 거래(Arbitrage), 레버리지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에 참여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DOGE 달러마진 롱 비중이 73.07%까지 상승하며 위험선호 흐름이 강화됐다. 반면 SOL 달러마진 롱 계좌 비중은 5.38%p 급감해 주요 종목 중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이 63억8000만 달러로 증가하며 콜옵션 비중 62.23%로 우위를 유지했다. 거래량은 5.9억 달러 수준에서 풋옵션 비중이 58%로 높아 단기 하방 헤지 수요가 반영됐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333억 달러로 늘며 콜옵션 비중 58.84%로 우위를 유지했다. 거래량은 17억 달러 수준에서 풋옵션이 근소하게 앞서며 단기 헤지 수요가 반영됐다.
ETH는 포지션 기준 코인 마진이 5.00%p 증가하며 자금 이동이 두드러졌고 BTC는 계좌 기준 달러 마진이 13.75%p 급감했다. 상위 비중은 SANTOS 87.6%, SYS 88.81% 등 특정 종목에 집중되는 모습이다.
ETH 옵션 시장에서 2500달러 중심 콜 포지션이 쌓인 가운데, 단기 거래는 1800달러 풋에 집중됐다. 상단 기대와 하단 방어가 동시에 형성되며 가격 구간별 심리가 분화됐다.
BTC 옵션 시장에서 7만8000·7만7500달러 콜옵션 거래가 집중됐다. 전체 OI는 콜 우위(57%)를 유지했지만, 단기 거래는 풋(52%) 중심으로 이동하며 방향성 괴리가 나타났다.
포지션 기준은 종목별 혼조를 보인 반면, 계좌 기준에서는 롱 비중 확대가 뚜렷했다. 특히 ETH 달러마진 롱이 4.31%p 급증했고, SANTOS·SYS 등은 87%대 높은 롱 집중도를 나타냈다.
ETH 옵션 OI는 65.6억 달러로 증가하며 반등했고 거래는 2900달러 콜옵션에 집중됐다. 콜 비중 63%로 상방 기대가 우세한 흐름이다.
BTC 옵션 OI는 329억 달러로 0.33% 증가했지만 급감 이후 완전 회복에는 미치지 못했다. 콜 비중은 57%로 우위였으나 거래량은 풋 53.74%로 하락 베팅이 확대됐다.
ETH는 코인 마진 비중 72%로 상승하며 롱 심리가 강화된 반면 BTC는 49%로 하락해 약세를 보였다. SANTOS·FIL 등 일부 종목은 롱 비중이 87%를 넘으며 쏠림 현상이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