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고수 PICK] 솔라나 달러마진 계좌 4.97%p 급증...이더리움 코인마진 포지션 2.06%p 증가
USDT 담보 계좌에서 솔라나와 비트코인 롱 보유 계좌 비중이 4%p대 급증했다. 포지션 기준 코인 담보는 이더리움 증가가 가장 뚜렷했다.

크립토 파생상품(Crypto Derivatives)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암호화폐를 기초자산으로 한 금융상품이다. 기존의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선물(Futures), 옵션(Options), 스왑(Swaps)과 유사하지만, 암호화폐 특유의 높은 변동성을 반영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은 투자자들에게 리스크 헤징(위험 회피), 차익 거래(Arbitrage), 레버리지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에 참여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USDT 담보 계좌에서 솔라나와 비트코인 롱 보유 계좌 비중이 4%p대 급증했다. 포지션 기준 코인 담보는 이더리움 증가가 가장 뚜렷했다.
계좌 기준 USDT 담보에서 비트코인 롱 보유 계좌 비중이 +2.32%p 늘었다. 포지션 기준 변동은 XRP·이더리움 중심의 소폭 확대에 그쳤다.
이더리움은 USDT 담보 계좌와 코인 담보 포지션에서 낙폭이 두드러졌다. 도지코인은 주요 기준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은 249억9684만 달러, 거래량은 41억1138만 달러로 집계됐다. OI는 콜 우위지만 단기 거래는 풋으로 기울었다.
이더리움 옵션 OI는 36억59만 달러, 거래량은 9억7009만 달러로 집계됐다. OI는 콜 우위, 단기 거래량은 풋이 앞서 방어 심리가 감지됐다.
이더리움 옵션 거래에서는 풋옵션이 우위를 보이며 단기 하락 베팅이 확대됐다. 솔라나는 매수·매도 심리가 균형을 이룬 가운데 XRP는 콜옵션 거래가 소폭 앞서며 반등 기대가 일부 반영됐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은 92억7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콜옵션 중심의 강세 심리를 유지했다. 반면 최근 24시간 거래에서는 풋옵션 거래가 콜옵션을 앞서며 단기 하락 위험에 대비하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은 57억4000만 달러로 전일 대비 0.88% 증가했고 콜옵션 비중은 60.31%를 기록했다. 24시간 거래량은 1850달러 콜옵션(6월 25일 만기·바이비트) 계약에 가장 집중됐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은 343억7000만 달러로 전일 대비 0.15% 감소했지만 콜옵션 비중은 59.77%로 우위를 유지했다. 24시간 거래량 기준으로는 6만달러 풋옵션(6월 26일 만기·데리비트) 계약이 가장 활발하게 거래됐다.
계좌 기준에서는 비트코인의 달러 마진 비중이 4.11%포인트 늘어나며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포지션 기준에서는 솔라나가 달러·코인 마진 비중이 모두 확대되며 주요 종목 가운데 가장 강한 흐름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