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 옵션 동향] 이더 풋 부담·솔라나 콜 강세·XRP 단기 콜 우위
이더리움 당일 만기 OI 풋/콜은 1.71로 약세 부담이 컸다. 솔라나는 0.34로 콜 쏠림, XRP는 OI 1.04에도 거래량 0.78로 콜 우위다.

크립토 파생상품(Crypto Derivatives)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암호화폐를 기초자산으로 한 금융상품이다. 기존의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선물(Futures), 옵션(Options), 스왑(Swaps)과 유사하지만, 암호화폐 특유의 높은 변동성을 반영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은 투자자들에게 리스크 헤징(위험 회피), 차익 거래(Arbitrage), 레버리지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에 참여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더리움 당일 만기 OI 풋/콜은 1.71로 약세 부담이 컸다. 솔라나는 0.34로 콜 쏠림, XRP는 OI 1.04에도 거래량 0.78로 콜 우위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은 풋/콜 0.93으로 콜 우위가 유지됐다. 24시간 거래도 콜이 풋을 소폭 앞섰다.
이더리움은 계좌 기준 달러 마진과 포지션 기준 코인 마진에서 큰폭 확대됐다. 계좌 기준 코인 마진은 대체로 보합권에 머물렀다.
포지션 기준 이더리움 롱 비중이 USDT·코인 담보 모두 3%p대 확대됐다. 계좌 기준은 XRP·솔라나 USDT 담보 증가가 두드러졌다.
달러 마진 계좌에서 비트코인·이더리움 롱 보유 계좌 비중이 각각 -11%p 급감했다. 포지션 기준에선 이더리움 감소가 두드러졌다.
포지션 기준 이더리움 코인 담보가 +6.14%p로 급증했다. 계좌 기준은 비트코인·이더리움 USDT 담보 증가가 두드러졌다.
포지션 기준 USDT 담보에서 XRP와 도지코인이 소폭 낮아졌다. 계좌 기준은 비트코인 USDT 담보, 도지코인 코인 담보 증가가 눈에 띄었다.
이더리움 당일만기 미결제약정은 14만167건으로 풋 우위가 뚜렷했다. 솔라나는 OI·거래량 모두 콜 우위, XRP도 거래에서 콜 매수가 강했다.
당일 만기 미결제약정 풋/콜 비율은 0.97로 중립권에 머물렀다. 24시간 거래는 콜이 우위를 보였다.
비트코인 USDT 담보 롱 보유 계좌 비중이 5.02%p 낮아졌다. 포지션 기준 변동은 비트코인 중심의 소폭 조정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