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미국산 자동차에 25% 보복관세…미·캐 무역전쟁 점화
캐나다가 미국의 25% 자동차 관세 조치에 맞서 같은 비율의 보복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자유무역협정(USMCA) 적용 제품은 양국 모두 예외로 두었다.
캐나다가 미국의 25% 자동차 관세 조치에 맞서 같은 비율의 보복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자유무역협정(USMCA) 적용 제품은 양국 모두 예외로 두었다.
미국의 2월 무역적자가 1,227억 달러를 기록하며 작년 대비 86% 급증했다. 수입 급증 배경에는 트럼프의 관세 예고에 따른 기업들의 선입 대응이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트럼프의 대중 관세에 대한 중국의 보복조치로 美 증시가 급락하며 시장 전반에 충격을 안겼다. GE헬스케어 등 대중 의존 기업들이 큰 타격을 입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 국가안보국(NSA) 국장과 NSC 보좌관 등 핵심 안보 인사들을 동시 해임하며 사이버 보안 정책 라인에 대대적 인사 변동이 발생했다. 정치적 의도가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모건스탠리는 트럼프의 관세 정책에도 록히드마틴 등 주요 방산업체가 내수 중심 공급망 덕분에 충격을 덜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제너럴 다이내믹스 등 상업 고객 위주의 기업은 더 큰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NSA 국장을 포함한 핵심 안보 인사들을 전격 해임하면서 미국 사이버보안 체계에 대대적 변화가 예상된다. 극우 인사의 해임 건의 직후 이뤄진 조치로 정치적 후폭풍이 우려된다.
닌텐도가 신형 게임기 스위치2의 미국 내 사전예약을 트럼프의 관세 조치 여파로 연기했다. 업계는 공급 차질 및 가격 상승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미국의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고용시장 악화 우려가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구조조정과 보호무역 정책이 지표 악화의 원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 당국이 듀폰에 대해 반독점 조사를 착수하면서 주가가 11% 급락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미중 무역 긴장 고조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중국의 보복관세와 반덤핑 조사로 GE헬스케어 등 GE 분사 계열사 주가가 급락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 압박 여파로 GE 글로벌 전략에 균열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