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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계속 실업수당 청구 3년 만에 최대…고용시장 경고등 켜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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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25.04.05 (토)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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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고용시장 악화 우려가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구조조정과 보호무역 정책이 지표 악화의 원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美 계속 실업수당 청구 3년 만에 최대…고용시장 경고등 켜지나 / 연합뉴스

미국에서 실업자가 새 일자리를 찾지 못해 ‘계속 실업수당’을 받는 사람이 급증했다. 최근 수치는 3년여 만에 가장 높다.

미 노동부는 3월 셋째 주(16~22일) 동안 계속 실업수당을 청구한 건수가 190만3천 건으로 한 주 전보다 5만6천 건 늘었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2021년 11월 이후 최대치다.

같은 기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21만9천 건으로, 직전 주보다 6천 건 줄었다. 이는 시장 기대치였던 22만8천 건도 밑도는 수치다.

계속 실업수당 청구가 늘었다는 건 실직자가 일자리를 바로 구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 같은 흐름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정부효율부 수장이 추진 중인 연방정부 인력 구조조정의 영향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또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발표한 강력한 상호관세 정책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월가에서는 고용지표를 통해 경기 흐름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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