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스타트업이 구글 클라우드의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슈퍼팀 코리아가 구글 클라우드와 손잡고 웹3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다.
두 회사는 파트너십을 맺고 솔라나 기반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 슈퍼팀 코리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구글 클라우드에서 최대 2만5000달러(약 3664만원) 상당의 크레딧을 받는다. 이 크레딧은 인프라 구축과 보안, 데이터 처리 등에 쓸 수 있다.
구글 클라우드는 이 스타트업에 개발 인프라와 툴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는 키 보안 관리 서비스, 온체인 데이터 분석 도구, 앱 개발용 쿠버네티스 엔진 등이 포함된다.
슈퍼팀 코리아는 솔라나 재단의 공식 파트너로 지난해 12월 한국에 출범했다. 국내에서는 솔라나 기반 개발자 양성과 세계 시장 진출을 도우는 역할을 맡고 있다. 회사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국내 생태계가 더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는 기술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스타트업이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