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재판부 만장일치로 그레이스케일 손 들어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웍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그레이스케일 간 소송에서 재판부 전원이 만장일치 의견으로 그레이스케일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이 사건 재판부는 총 3명으로 네오미 라오(Neomi Rao), 해리 에드워즈(Harry Edwards), 스리 스리니바산(Sri Srinivasan) 등이다. 21페이지 분량의 의견서를 보면 이들 재판부는 ‘SEC의 그레이스케일 GBTC→비트코인 현물 ETF 전환 신청 반려 결정은 매우 자의적이고 일관되지 못하다’는데 동의했다. 이 중 라오 판사는 ‘SEC가 신청서 반려 당시 해당 상품과 비트코인 선물 ETF 간 차이점을 적절히 설명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고 설명했다.
[그레이스케일 모회사 "SEC 결정 재검토 법원 명령은 암호화폐 업계의 위대한 승리"]
그레이스케일 모회사 디지털커런시그룹(DCG)이 X(구 트위터)를 통해 "GBTC→비트코인 현물 ETF 전환을 반려한 SEC(증권거래위원회)의 결정을 재검토하라는 법원 명령이 나온 것은 암호화폐 업계의 위대한 승리"라고 자평했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SEC, BTC 선물 ETF 상장 취소 등 그레이스케일 관련 선택지 다양"]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가 X(구 트위터)를 통해 "미국 연방 항소법원이 SEC(증권거래위원회)에 그레이스케일 GBTC→비트코인 현물 ETF 전환 신청 반려를 취소하라고 명령한 가운데, SEC가 취할 수 있는 옵션이 여러개 있다. 하나는 해당 신청서를 승인하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 모두가 바라는 것이다. 하지만 SEC가 현물 BTC ETF 상장을 막고자 한다면 규제기관에게는 두가지 옵션이 있다. 첫번째는 BTC 선물 ETF 상장을 취소하는 것이다. 미국 법원은 SEC가 BTC 선물 ETF 상장을 승인한 만큼 시장 조작 가능성을 주장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두번째는 새로운 반려 사유를 제시하는 것이다. SEC가 암호화폐 커스터디와 관련해 GBTC→비트코인 현물 ETF 전환 신청을 다시금 반려해도 나는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 SEC "그레이스케일 판결문 검토중…추후 방침 결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웍스의 선임기자 벤 스트렉(Ben Strack)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그레일스케일 소송과 관련해 추후 방침을 결정하기 위해 현재 판결문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 CEO "그레이스케일 승리 축하…SEC 상대 승소는 통과의례"]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가 X(구 트위터)를 통해 그레이스케일 판결 소식을 축하하면서 "우리 업계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법적 공방에서 승소하는 것이 통과의례인 이상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고 전했다.
[외신 "그레이스케일 판결 이후 암호화폐 관련주 급등"]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의 GBTC→비트코인 현물 ETF 전환 소송 판결이 나오면서 암호화폐 관련주가 약 10% 이상 급등하고 있다. 장중 마라톤 디지털은 24%, 라이엇 플랫폼과 Hut8 마이닝은 각각 16%, 코인베이스는 13%,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9%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분석 "그레이스케일 판결, BTC 박스권 장세 탈출에는 역부족"]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 펀드 매니저 아르카(Arca) 최고투자책임자 제프 도먼(Jeff Dorman)이 "그레이스케일 관련 판결만으로 비트코인(BTC)이 박스권 장세를 벗어나기에는 역부족인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그는 "확실한 추세 반전을 위해서는 더 강력한 촉매제가 필요하다. 물론 그레이스케일 판결만으로도 BTC 가격은 다소 제한적이지만 일부 상승한다. 그러나 이 재료가 '마법의 총알' 역할을 하기에는 부족하다. 실질적인 촉매제는 블랙록 등 대형금융사의 BTC 현물 ETF 상장 승인 소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담 코크란 "그레이스케일 판결 관련 SEC 선택지는 3개뿐"]
블록체인 투자사 시니암하인벤처스의 파트너 애널리스트 아담 코크란(Adam Cochran)이 X(구 트위터)를 통해 "그레이스케일 소송과 관련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선택지는 3개가 있다"고 전했다. 그는 "첫째는 새로운 GBTC→비트코인 현물 ETF 전환 신청 반려 사유를 들며 재차 신청을 반려하는 것이다. 둘째는 법원 판결에 따라 이를 승인하는 것이고, 셋째는 해당 판결에 대해 전원합의체 심리를 요청하는 것이다. 단, 전원합의체 심리를 요청하는 선택은 법원의 심기를 건드리는 일이기 때문에 쉽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SEC, 그레이스케일 관련 45일 이내 법원 전원합의체 심리 요청 가능"]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가 X(구 트위터)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그레이스케일 관련 소송에 항소할시 45일 이내에 전원합의체 심리를 요청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번 법원 판결에는 SEC가 GBTC→비트코인 현물 ETF 전환 신청 반려를 취소하라고만 명시돼 있을 뿐, 언제까지 새 결정을 내라고는 나와있지 않다. 다만 현행법상 SEC가 항소를 결심하면 법원 전원합의체의 심리를 요청해야 하고, 이 경우, 담당 법원 판사 17명이 모두 참여해 사건을 들여다보게 된다"고 설명했다.
['게리 겐슬러는 언제나 패배한다' 음악 NFT도 등장]
팔로워 2.9만명을 보유한 X(구 트위터) 이용자(@songadaymann)가 '게리 겐슬러는 언제나 패배한다'는 제목의 음악 NFT를 제작했다. 그는 그레이스케일 관련 판결문 일부를 가사로 만들어 노래를 만든 뒤 이를 다시 NFT로 제작해 경매에 부쳤다. 경매는 약 3일 뒤 마감이며 현재 입찰가는 0.2 ETH 수준이다.
[미 하원 금융위원장 "그레이스케일 판결은 SEC 암호화폐 규제 실패 증거"]
패트릭 맥헨리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위원장이 X(구 트위터)를 통해 "최근 법원 판결은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의 암호화폐 규제가 사실상 실패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는 '21세기를 위한 금융 혁신 및 기술 법안'이 통과돼야 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리플 CLO "미 SEC, 최근 법정서 뭇매만 맞아"]
리플(XRP) 최고법률책임자(CLO) 스튜어트 알데로티(Stuart Alderoty)가 X(구 트위터)를 통해 그레이스케일 판결 소식을 공유하면서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법정에서 뭇매(batter)를 맞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SEC는 리플 랩스와의 소송에서 재판부로부터 위선적이고 법에 충실하지 못하다는 지적을, 이번에는 자의적이고 일관되지 못하다는 평가까지 받았다"고 강조했다.
[미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 "그레이스케일 판결, 정부 견제 작동 사례"]
톰 에머(Tom Emmer) 미국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가 X(구 트위터)를 통해 "그레이스케일 판결은 무차별 공격(abusive)을 일삼는 규제 일변도 정부를 향한 견제와 균형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나는 개인적으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게리 겐슬러의 위선적 규제를 수년간 비판해왔다"고 덧붙였다.
[전 SEC 국장 "SEC 바이낸스 소송 증거물 비공개 요청, 법무부 기소 임박 신호"]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인터넷 집행국장 존 리드 스타크(John Reed Stark)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28일(현지시간) 바이낸스와의 소송 담당 재판부에 증거물 목록을 비공개 제출할 수 있도록 승인해달라고 요청한 것은 법무부 기소와 관련돼 있기 때문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SEC의 움직임을 봤을 때 법무부의 바이낸스 기소가 임박했을 수 있다. 증거 목록에 법무부의 수사 내용이 담겨있을 가능성이 크며, 바이낸스는 법원에 SEC 요청을 승인하지 말라고 주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외신 "로빈후드-점프트레이딩 파트너십 종료"]
코인데스크가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 로빈후드와 점프 트레이딩의 파트너십이 종료됐다고 보도했다. 관계자는 "최근 발표된 로빈후드 재무 보고서에 점프 트레이딩 계열사인 Tai Mo Shan Ltd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 이들의 파트너십에 변화가 생겼다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과거 로빈후드는 점프 트레이딩과 파트너십을 체결, 암호화폐 시장에 진출했다. 앞서 점프 트레이딩은 미국 정부의 암호화폐 산업 규제 강화로 인해 점프크립토(Jump Crypto)의 미국 시장 철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블룸버그 "테더, 바하마 소재 브리타니아은행과 거래"]
블룸버그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 테더가 바하마 소재 브리타니아은행&신탁(Britannia Bank&Trust)과 거래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 테더가 해당 은행과 언제부터 거래를 시작했는지는 파악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ETC그룹 CEO "미 SEC, 2024년 1분기 현물 BTC ETF 신청 승인 기대"]
블록웍스에 따르면 암호화폐 자산 운용사 ETC 그룹 CEO인 팀 베반(Tim Bevan)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2024년 1분기에는 현물 BTC ETF 신청을 승인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그는 "SEC가 여러 현물 BTC ETF를 동시에 승인할 수도 있다"며 "미국 기관 및 개인 투자자의 수요가 굉장히 억눌려져 있다. 오늘 미국 법원이 SEC에 그레이스케일 GBTC→비트코인 현물 ETF 전환 신청 반려 취소를 명령하면서 BTC 가격이 상승했다. 나는 현물 BTC ETF가 비트코인 가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암호화폐가 새로운 자산 클래스로 인정받는 글로벌 차원의 추세를 가속화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이낸스 페이, 남미 9개국서 암호화폐 전송 서비스 출시]
더블록에 따르면 바이낸스 페이가 남미 9개 국가에서 암호화폐를 전송할 수 있는 ‘현금 보내기(Send Cash)’ 서비스를 출시했다. 지원 대상 국가는 콜롬비아, 온두라스, 과테말라, 아르헨티나, 코스타리카, 파라과이, 도미니카 공화국, 파나마, 멕시코다.
['친 암호화폐' 美 대선 후보, 경선 포기]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마이애미 시장이자 대선 후보인 프란시스 수아레스(Francis Suarez)가 X(구 트위터)를 통해 선거운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모든 미국인을 위해 이 나라를 더 나은 나라로 만들겠다는 약속은 유효하다. 나는 공화당이 국가에 영감을 주고 통합할 수 있도록, 강력한 후보자를 내세울 수 있도록 계속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를 통해 당에 대한 미국인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6월 대선 출마를 선언했으며, 이후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급여의 일부를 비트코인(BTC)으로 받을 의향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ABC방송·CNN 등 'ETF 이슈' 헤드라인 다뤄"]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에릭 발츄나스(Eric Balchunas)가 X(구 트위터)를 통해 "ABC방송을 비롯해 CNN 등 대표 미디어가 ETF를 헤드라인 주제로 다뤘다. 이는 7년에 한번 일어날 정도의 일"이라고 말했다.
[미 연방거래위원회, 암호화폐 사기 소비자 경보 발령]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암호화폐 사기 관련 소비자 경보를 발령했다. FTC는 "합법적인 기업들은 소비자들에게 암호화폐 결제를 요구하지 않으며, 이를 요구하는 기업들이 있다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만약 사기꾼들에게 속아 암호화폐를 결제하거나 전송하면 구제를 받는 것도 쉽지 않다"고 강조했다.
[최근 4시간 주요 파생상품 거래소서 $1.2억 상당 숏포지션 청산]
크립토랭크에 따르면 최근 4시간 동안 주요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에서 약 1억 2000만 달러 상당의 공매도(숏포지션) 청산이 발생했다. 구체적으로 OKX 3600만 달러, 바이낸스 3300만 달러, 후오비 1700만 달러, 바이비트 1500만 달러, 데리비트 1000만 달러 규모다.
[젠고, 자체 개발 키리스 솔루션에 암호화폐 상속기능 추가]
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보안, 지갑 제공업체 젠고(ZenGo)가 특정기간 암호화폐 자산이 비활성화될 경우 이를 비수탁 방식으로 상속받을 대상자를 지정하는 유산 거래(Legacy Transfer) 기능을 출시했다. 해당 기능은 젠고의 MPC(다자간 연산)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자체 개발 키리스(Keyless, 프라이빗키 분실 및 해킹 우려 해소 암호화 기술) 솔루션에 적용됐다. 이에 따라 프라이빗키, 시드 문구 대신 사용자 제어 수단(User Controls) 및 3단계 인증(3FA)에 중점을 둔다.
[브라질 중앙은행 "CBDC 도입 전 프라이버시 부문 개선 필요"]
최근 브라질 중앙은행이 디지털화폐(CBDC) 파일럿 프로그램 진행을 연기한 가운데, CBDC가 상용화되기 전에 프라이버시 보호,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 개선 등이 요구된다고 브라질 CBDC 프로젝트 담당자 파비오 아라우조(Fabio Araujo)가 말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아라우조는 "우리는 활용하는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기반 분산원장기술은 모든 참가자의 정보가 공개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CBDC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기 전 프라이버시 부분에서 현행법을 위배하지 않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들이 적극 참여하기 위해선 시장이 더 성숙해야 한다는 점도 당면 과제"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