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전용 탈중앙 고성능 메모리 인프라 옵티멈(Optimum)이 1kx가 주도한 시드 라운드에서 1,1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번 투자에는 로봇 벤처스, 파이널리티 캐피털, 스파르탄, CMT 디지털, SNZ, 트리톤 캐피털, 빅브레인 홀딩스, CMS, 롱해시, NGC, 애니모카브랜드, GSR 등이 참여헀다. 옵티멈은 탈중앙화 코딩을 통해 데이터의 저장 및 접근·전파 방식을 더 빠르고 저렴하게 만드는 솔루션을 개발 중이며, 메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교수인 무리엘 메다르(Muriel Médard)가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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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 메모리 인프라 옵티멈, $1,100만 투자 유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