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시그마스퀘어드(@SigmaSquared)에 따르면, 탈중앙 파생상품 거래 프로토콜 GMX에서 대규모 BTC 포지션이 강제 청산돼 약 1,300만 달러 이상의 차입 수수료가 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토콜 규칙에 따라 GMX에서 징수된 수수료의 약 27%는 GMX 바이백에 활용된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2025.04.07 (월) 18:02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0
추천
1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