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의 변동성을 반영하는 VIX(Volatility Index) 지수가 최근 43.7까지 급등하며 2020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블록비츠(BlockBeats)가 트레이딩뷰(TradingView) 데이터를 인용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VIX는 한때 45를 넘기기도 했다.
VIX는 미국 S&P500 지수 옵션 가격을 기반으로 향후 30일간 예상되는 변동성을 측정하는 지수로,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공포지수'로 불린다.
이번 지수 급등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시장 불안 심리가 커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