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00건의 비트코인 옵션과 220,000건의 이더리움 옵션이 최근 만기됐다고 블록체인 전문 매체 PANews가 28일 보도했다. 옵션 시장 분석 플랫폼인 Greeks.live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최대 고통 지점(Max Pain Point)은 8만4천 달러, 이더리움은 1,850달러로 나타났다.
이번 만기를 앞두고 변동성 지표도 상승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의 만기 변동성은 50%를 넘어섰으며, 이더리움은 약 65% 수준을 유지했다.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는 위축돼 있으며, 매도 옵션 거래와 미결제약정이 증가하면서 이른바 '블랙스완' 가능성도 커졌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