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스테이블코인 프로토콜 'Usual'이 블록체인 보안 기업 셜록(Sherlock)과 협력해 최대 1,600만달러(약 220억원)를 지급하는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4일(현지시간) Foresight News가 보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드 내 심각한 취약점을 제보한 이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된다.
이는 이전까지 가장 큰 보상 규모였던 유니스왑(Uniswap, 1,550만달러), 레이어제로 랩스(LayerZero Labs, 1,500만달러), 웜홀(Wormhole, 1,000만달러)을 모두 웃돈다.
Usual 측은 “그동안 20차례에 걸친 보안 감사를 모두 무사히 통과했고, 최근 셜록이 주최한 감사 대회에서도 중간·높은 수준의 취약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