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선물 ETF의 출시 첫 주 거래량이 일반적인 ETF 수준을 유지하며 기타 암호화폐 ETF 대비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가 진단했다. 이와 관련 그는 "솔라나 선물 ETF는 출시 첫 주 100만 달러 수준의 거래량을 보였으며, 이는 여타 일반적인 ETF와 비슷한 수준이다. 비트코인 ETF와 비교했을 땐 눈에 띄게 저조하다. BTC에서 멀어질 수록 유동성이 줄어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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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1 (월)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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