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텔레그램이 19일(현지시간) 투자자에게 보낸 서한에서 자체 블록체인 프로젝트 '톤(Telegram Open Network, TON)'의 적격성 여부를 논할 청문회가 연기된 것은 '긍정적 과정'이라고 전했다. 서한에서 텔레그램은 "청문회 연기는 규제 기관과의 소통을 이끌어낼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확보한 것"이라며 "2월 청문회까지 입장을 명확히 밝히고 당국의 동의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충분히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청문회 이전까지는 그램(Gram, 자체 발행한 암호화폐)은 발행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앞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텔레그램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적격성 여부를 논할 청문회가 당초 10월 24일에서 내년 2월 18일~19일로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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