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온도 파이낸스 CEO,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토큰화된 미국 증권 미래 논의

작성자 이미지
이준한 기자
1
1

온도 파이낸스 CEO 네이슨 올먼이 SEC와 만나 토큰화된 증권 규제 프레임워크와 샌드박스 도입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는 블록체인 기반 금융 프로젝트들의 미래 규제 환경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온도 파이낸스 CEO,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토큰화된 미국 증권 미래 논의 / 셔터스톡

블록체인 기반 금융 프로젝트 온도 파이낸스의 CEO 네이슨 올먼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만나 토큰화된 미국 증권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24일(현지시간) 코인CU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반 금융 프로젝트 온도 파이낸스(Ondo Finance)의 CEO 네이슨 올먼(Nathan Allman)이 미국에서 SEC와 만나 토큰화된 미국 증권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중요한 규제적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으며, 잠재적으로 토큰화된 자산에 영향을 미치면서 시장 진입을 위한 규정 준수 경로를 명확히 할 수 있다.

온도 파이낸스와 데이비스 포크 앤 와드웰(Davis Polk & Wardwell LLP)은 SEC의 암호화폐 그룹과 협력하여 토큰화된 미국 증권 규정 준수를 위한 경로에 초점을 맞췄다. 네이슨 올먼이 대표하는 온도 파이낸스는 토큰화된 증권의 구조적 모델과 규제 샌드박스를 제안했다.

토큰화된 증권을 위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개발하려는 노력은 시장의 명확성을 높이고 업계의 혁신을 장려할 수 있다. 샌드박스 제안의 잠재력은 통제된 환경 내에서 초기 개발 및 테스트를 허용하여 더 명확한 규제 환경에 기여할 수 있다.

주요 인물들의 중요한 공식 성명은 관찰되지 않았지만, 암호화폐 커뮤니티는 시장 역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공식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과거 SEC 논의에서 팍소스(Paxos)는 무조치 구제를 받았으며, 이는 유사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대한 규제 명확성과 규정 준수에 대한 논쟁을 촉발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1

추천

1

스크랩

Scrap

데일리 스탬프

1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등급 아이콘

사계절

16:08

댓글 1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사계절

2025.04.25 16:08:09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