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에 따르면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 설립자가 테라(루나) 사태와 관련해 "연 20%에 가까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진짜' 투자는 없다"고 말했다. 테라 기반 대출 플랫폼 앵커는 UST 예치금에 최고 20% 이자율을 제공했었다. 비탈릭은 정상적인 상태와 그렇지 않은 상태의 극한 조건에서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등 시스템 안전성에 대해 보다 엄격하게 평가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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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 "연 20% 수익 제공하는 '진짜' 투자는 없다".. 테라 비판
2022.05.27 (금)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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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riot
2022.05.28 00:57:49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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