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암호자산 분야에서 부의 성장을 달성함에 따라 더 많은 새로운 투자자들이 이 분야로 참여하고 있다. 동시에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자연스럽게 새로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만약 프로젝트의 펀더멘털이 좋다면 아주 적은 투자로 획득한 암호자산이 향후 큰 재산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이러한 기대는 투자자들이 블록체인 프로젝트 참여하는 동기가 되고 있다.
유시 엔젤맨(Angelman) '스마일 챌린지' 이벤트 시작
현재 암호자산 분야에서 현재 가장 핫한 분야는 메타버스이다. 이 분야에서 유시(YooShi)는 밝은 시장 성과와 확장되는 생태계로 빠른 성장을 하고 있는 프로젝트 중 하나다. 유시는 2021년 11월 16일 '스마일 챌린지' 이벤트를 시작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유시(YOOSHI) 토큰을 일정량 무료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시 '스마일 챌린지' 이벤트는 11월 16일부터 12월 16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참가규칙은 트위터를 통해 손에 'Smile Challenge'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웃는 표정으로 자기 사진을 올리면 된다. 또 사진을 올릴 때 “Show love and Care to #Angelman with a beaming smile! #smilechallenge” 텍스트를 포함해야 한다. 세명의 친구를 태그하고 그들이 스마일 챌린지 이벤트 참여하도록 초대한다. 마지막으로 관련 양식(https : //forms.gle/JutT5QmkQ8D3K3aw7)을 작성하면 된다.
유시는 이벤트 참여자마다 유시(YooShi)의 자선 계정에서 엔젤맨 기부 펀드풀로 500만 유시(YOOSHI)를 기부할 예정이다. 목표는 총 3,000억 유시(YOOSHI)를 기부하는 것이다. 이벤트를 완료하는 참가자는 100만 유시(YOOSHI)의 개인 보상을 받는다.
유시, 자선을 접목한 블록체인 게임 메타버스 프로젝트
유시(YooShi) 공식 웹사이트에는 엔젤맨과 자선 단체에 대한 소개가 담겨 있다. 엔젤맨 증후군은 유전적 결함에 의해 발생하는 희귀 정신지체 질환으로 대부분의 환자가 어린이들이다. 엔젤맨 증상을 가진 아이들은 심각한 발달지체, 정신지체, 언어장애, 운동장애나 균형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유시는 밈(Meme) 코인으로 "HOLD, EARN, HELP OTHERS"의 개념을 프로젝트에 반영했다. 유시 IP(지적재산권)을 표현한 초록 미소 꼬마공룡과 유시 앤젤 NFT(YooShi Angel NFT)의 이미지 모두 엔젤맨 증후군 환자를 표현하고 있다. 유시는 엔젤맨 증후군을 가진 어린 아이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자선 이벤트를 통한 수익금은 엔젤맨 환자를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유시(YooShi)는 밈 코인에서 NFT+GameFi 인큐베이터+P2E(플레이투언) 길드를 결합한 게임 메타 유니버스로 성장하고 있다. 현재 커뮤니티 회원은 30만 명을 돌파했다. 현재 유시(YOOSHI)는 코인마켓캡 시총순위 기준으로 200위권에 랭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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