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 중앙은행(BCT)이 국가 통화인 쿠웨이트 디나르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코인저널(Coinjournal)이 8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튀니지 중앙은행 신임 은행장 Marouane El Abassi가 DigitUS Tech의 설립자이자 CEO인 Walid Driss와 협력해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튀니지 중앙은행은 블록체인과 디지털 결제, 암호화폐를 연구하기 위해 Abassi와 Driss가 창설 멤버로 감독하는 실무 그룹을 만든것으로 나타났다.
Provided by Coin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