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뉴욕 연방법원에 제미니 트러스트에 대한 집행조치의 잠재적 해결책을 모색할 의향이 있다며, 해당 사건에 대해 60일 연기를 요청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2023년 SEC는 제미니와 제네시스를 제미니 언 서비스와 관련해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기소한 바 있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2025.04.02 (수) 07:01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1
추천
4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개
바다거북이
2025.04.02 13:07:49
좋은기사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