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보 훈민정음의 NFT(Non fungible Token·대체 불가능 토큰) 상품 판매가 추진 중이다. 간송미술관 관계자는 22일 "훈민정음을 NFT로 디지털화해 100개 한정으로 시리얼넘버를 붙여 판매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계획대로 100개가 판매되면 간송 측은 100억원을 확보하게 된다. 재정난을 겪고 있는 간송미술관은 지난해 보물 불상 2점을 경매에 내놓았고, 결국 국립중앙박물관이 구매했다. 이와 관련 문화재청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문화재를 NFT로 제작하는 사례가 거의 없는데, 관련 사안을 법률 근거를 포함해서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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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NFT 1억에...간송미술관, 100개 한정판매 추진
2021.07.22 (목)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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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조아
2021.07.22 22:31:40
흥미롭네요.
사랑스런
2021.07.22 14:11:19
좋아요
Srtigma
2021.07.22 12:19:14
감사합니다.
라둥라동아빠
2021.07.22 11:23:34
오호
gymboree
2021.07.22 11:18:13
감사합니다
k015
2021.07.22 11:07:21
좋은글 감사합니다~~
디스나
2021.07.22 10:45:54
흥미가 생기네요
raonbit
2021.07.22 10:40:08
좋은 현상이네요
젤로는천사
2021.07.22 10:14:30
잘 보고 갑니다
이미천억재벌
2021.07.22 10:03:18
대세를 따라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