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코인 거래소도 실명 계좌를 장담할 수 없다고 매일경제가 15일 단독보도했다. 미디어는 이와 관련해 "빗썸과 업비트 등 대형 가상화폐 거래소가 각종 논란에 휘말리면서 은행 실명계좌 계약 재연장에 빨간불이 켜졌다. 빗썸은 실소유주가 국내 가상화폐 규제를 피하려 '꼼수 매각'을 추진하고 이 과정에서 코인 '시세조종'을 모의한 정황이 드러났다. 업비트는 해외 법인을 통해 이른바 '환치기'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미디어는 "대형 거래소에서 잇따라 불법이 의심되는 문제가 불거지면서 은행들도 실명계좌 계약 재연장 여부를 꼼꼼히 들여다볼 전망이다. 거래소 임직원과 주주 관련 평판은 물론 내부통제 시스템 등도 평가 대상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가상자산사업자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은 은행이 독립적이고 객관적으로 자금세탁 위험 평가를 해 결정할 일"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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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4대 코인거래소까지 실명계좌 장담 못한다"
2021.07.15 (목)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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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you
2021.07.16 15:44:14
감사합니다
해피mooon
2021.07.16 11:54:25
ㅎ
정신들차려야해요.
거래소 돈 버는데만 혈안이 돼있으면
안되죠.
raonbit
2021.07.16 10:28:56
유용한 정보네요
제우스코인
2021.07.16 09:45:56
ㅇ
최고야
2021.07.16 00:31:28
잘 보고갑니다.
최고야
2021.07.15 22:06:09
잘 보고갑니다.
추억이
2021.07.15 19:55:24
감사합니다.
pol40012
2021.07.15 18:59:28
좋은글 감사합니다~~
selene
2021.07.15 18:59:20
잘봤습니다
되는넘
2021.07.15 18:45:18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