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에스학 자한기(Eshaq Jahangiri) 이란 제1부통령이 6일(현지 시간) 연설을 통해 "모든 비트코인 채굴 사업이 전면 중단돼야 핵심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현재 전력 공급 위기는 8월 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이란 내 다수 도시에서 정전사태에 대한 시위가 동시 발발하자 이에 대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한 바 있다. 또 이란은 지난 5월 과도한 전력 소비를 이유로 오는 9월 22일까지 비트코인 채굴을 금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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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부대통령 "비트코인 채굴 전면 금지해야"
2021.07.07 (수)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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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공
2022.09.21 16:04:53
감사합니다
백공
2022.08.30 09:41:15
감사합니다
보람건축
2021.07.07 07:50:28
잘보고갑니다
홍시1000
2021.07.07 06:08:13
감사합니다
bks71com
2021.07.07 02:11:28
이란 그리고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