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유명 미식축구선수 톰 브래디가 FTX 거래소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며 암호화폐 시장의 선구자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톰 브래디는 FTX의 브랜드 앰버서더가 됐으며, FTX 설립자 샘 뱅크만 프라이드와 트위터판 클럽하우스 트위터스페이스(TwitterSpaces)에서 30분간 토론을 진행했다. 또한 톰 브래디와 그의 아내 지젤 번천은 FTX에 투자했다고 밝혔으나 얼마나 투자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톰 브래디는 자신과 아내가 NFT 기술을 통해 팬들과 진정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4월 톰 브래디는 애플, 드래프트킹스, 스포티파이와 함게 오토그래프(Autograph)라는 NFT 플랫폼을 론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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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슈퍼볼 MVP 톰 브래디 "암호화폐 선구자 되고 싶다".. FTX와 파트너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