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XRP, 시총 7위)이 최근 미국 현지 법원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공한 서한에 첨부된 문서의 기밀 유지를 요청했다. 이와 관련 리플 측은 "해당 문서들은 기밀 및 개인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리플은 SEC의 조사에 협조해 303,000 페이지 분량의 문서 및 자료를 제공한 바 있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외신 "리플, 현지 법원에 SEC 첨부 문서 기밀 유지 요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