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카르다노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IOHK CEO가 최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100개가 넘는 기업이 이더리움에서 카르다노로 옮기는 중"이라며 "카르다노가 현재 시장의 디파이 선두업체들보다 효율이 훨씬 높다고 평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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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창시자 "100여 개 기업, 이더리움서 카르다노로 이전 중"
2021.03.15 (월)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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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2021.03.15 17:35:44
좋아요
CEDA
2021.03.15 13:08:56
카르다노로 많이 갈아타고 있는 것 같군요.
cyk4301
2021.03.15 11:57:27
감사합니다
phs4702
2021.03.15 11:25:41
감사합니다
더나세
2021.03.15 09:53:55
감사합니다
raonbit
2021.03.15 09:25:50
디파이 분야와 디앱 분야에서의 플랫폼 경쟁이 이제 본격화되는 것 같네요.
가늘고길게
2021.03.15 09:12:32
이더리움 반성 많이 해야 할듯..
인테리어하우스
2021.03.15 07:04:50
감사합니다
쑤니
2021.03.15 06:57:05
감사합니다
오탈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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