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최근 뉴욕 증시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CEO가 "BTC 상승 잠재력은 지금의 1,000배"라고 말했다.
그는 "일각에서 피보나치 등 기술적 분석을 바탕으로 BTC가 60~80% 조정을 받을 것이라고 말한다. 사실 거래량이나 변동성 등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디지털 네트워크로서 BTC의 활용 잠재력과 대규모 채택 가능성이다. BTC는 지금의 100배, 아니 1000배 이상 오를 것이다. 아무도 이 같은 거시적 흐름을 막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