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가 블록체인 분석 업체 글라스노드의 데이터를 인용 "최근 BTC 강세에 힘입어 고래 계정들이 매월 50,000 BTC 이상을 매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1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글라스체인은 "현재 1백만 달러 규모 이상의 BTC를 보유한 고래 지갑 수는 3월말 이후 38% 증가한 18,000 개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BTC 상승 랠리는 BTC 장기 투자자들의 매도를 유발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