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게이프에 따르면 금 인플레이션율은 2% 정도이며 BTC 인플레이션율은 반감기(5/12 예상) 이후 1.66%로 줄어들 전망이다. 이와 관련 크립토 애널리스트 PlanB는 "반감기 후 1~2년간 BTC 가격은 10배 가량 상승할 것이다. BTC 스톡 투 플로우(Stock-to-Flow, S2F) 비율은 금보다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금 S2F 비율은 모든 상품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S2F 비율이 높다는 것은 희소성이 높다는 의미다. 비트코인 투자자이자 CNBC 호스트인 Brain Kelly는 "미 연준은 양적완화를 실시하지만, BTC는 양적경화(Quantitative Hardening)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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