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재단 이사회 멤버 바비 리(Bobby Lee)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올 연말 BTC 가격은 25,000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신규 공급량이 반으로 줄어든다는 것은 수요가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가정하에 가격 상승을 동반한다. 세 번째 반감기를 맞아 25%~50% 가격 상승을 예측하는 것은 보수적인 전망에 가깝다. 이번 반감기 후 BTC는 1만 달러선을 회복할 것이며, 연말 25,000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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