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마츠무라는 암호화폐 거래소 에버코인(Evercoin)을 공동으로 창립했으며, 도쿄와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3,000만 달러 규모의 블록체인 투자 펀드 구미 크립토 캐피털(Gumi Cryptos Capital)의 파트너로 일하고 있다.
판테라캐피털 ICO펀드 투자자로 파일코인(FileCoin), 브레이브(Brave), CIVIC, 프로피(Propy), 리프트(Lyft) 등 초기 암호화폐·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 참여하며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미코 마츠무라는 25년 간 실리콘밸리에서 활약해왔다. 자바 언어 및 플랫폼 기술을 전파하며 초기 인터넷 흐름에도 동참한 바 있다.
미코 마츠무라를 오는 6월 28일(목) 개최되는 '2018 블록체인 오픈포럼'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