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시장의 급락세가 일단락 됐으며, 4월은 역사적으로 위험 자산에 유리한 시기라는 분석이 나왔다. QCP캐피털은 공식 텔레그램 채널에서 "미국 주식시장 급락이 끝났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다. JP모건을 포함한 주요 전문가들은 투심 회복과 계절적 상승세가 겹치며 반등 가능성이 높다는 입장"이라며 "특히 2분기, 그중에서도 4월은 비트코인과 S&P 500 등이 연말 다음으로 상승률이 높은 시기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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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화)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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