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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 솔라나 확장성 극대화 위한 '모비우스' 메인넷 공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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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린 기자

2025.02.27 (목)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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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이 솔라나(SOL)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모비우스' 메인넷을 출시했다. 이번 솔루션은 가스비 절감과 상호운용성 강화를 통해 대량 거래 환경을 지원한다.

소닉, 솔라나 확장성 극대화 위한 '모비우스' 메인넷 공식 출시 / Tokenpost

소닉(Sonic)이 솔라나(SOL) 네트워크의 확장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블록체인 솔루션을 선보였다.

27일, 소닉은 솔라나 기반 최초의 체인 확장으로 설계된 '모비우스(Mobius)' 메인넷을 공식 출시했다. 이번 출시를 통해 소닉은 솔라나의 성능을 극대화하고, 대량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개된 문서에 따르면, 모비우스는 솔라나와의 완전한 상호운용성을 갖추고 있으며, SOL을 가스 수수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메타플렉스(Metaplex), 피스(Pyth), 하이퍼레인(Hyperlane)과 같은 핵심 생태계 프로토콜과도 호환성을 갖춰 개발자들에게 강력한 도구를 제공한다.

소닉은 솔라나의 확장 기술인 '하이퍼그리드(HyperGrid)'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맞춤형 확장성을 제공하면서도, 메인넷과의 완벽한 호환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채택된 기술은 기존 솔라나 생태계의 유연성을 극대화하면서 새로운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의 성장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특히, 소닉의 거래 수수료는 솔라나 대비 50% 낮게 책정되었으며, 디파이(DeFi), 게임파이(GameFi), 소셜 dApp과 같은 고주파 사용 사례에서도 원활한 성능을 보장하도록 최적화됐다. 또한, 이더리움 가상 머신(EVM) 개발자들이 기존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하면서도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실행 및 정산이 가능하도록 설정됐다.

소닉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크리스 주(Chris Zhu)는 "모비우스 메인넷 출시를 통해 웹3 애플리케이션의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솔라나 재단, 인프라 제공업체, dApp 개발자, 그리고 커뮤니티 리더들이 함께 협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런칭을 계기로 혁신적인 프로젝트들이 지속적으로 등장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출시와 함께 소닉은 100만 달러(약 14억 4,000만 원) 규모의 해커톤을 개최해 개발자들이 모비우스에서 dApp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VM과 솔라나 가상 머신(SVM)이 연결되는이 플랫폼은 크로스체인 프로젝트에 유동성과 네트워크 이점을 제공하며, 차세대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의 핵심 허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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