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웹3 전문 리서치 및 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웹3 게임,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보고서를 통해 "게임 시장의 성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023년 기준 게임 산업 상위 40개 기업 중 29개사가 웹3 사업에 뛰어들었으며, 넥슨과 크래프톤 등이 적극적으로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웹3 게임의 흥망성쇠 ▲전통 게임사들의 웹3 도전 ▲게임 산업과 웹3 생태계의 괴리 ▲웹3 게임의 부활 등 내용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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