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자산(RWA)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0 프로젝트 유주얼(USUAL)이 X를 통해 "한 고래의 대규모 2차 시장(유통시장) 매도로 인해 USD0 가격이 한때 0.99 달러까지 하락했다. 이로 인해 USD0 페그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으나 USD0는 몇 초 안에 1달러로 회복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USD0는 언제나 1:1 비율로 담보 상환이 가능하며,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된다. 또, USD0의 담보는 다양한 RWA 발행자와 협력해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에테나(ENA)의 USDTB, 블랙록 BUIDL, 온도(ONDO)의 OUSG 등을 활용, 다각화를 진행 중이다. 이번 상황은 USD0 페그의 주요 스트레스 테스트로, 페그를 빠르게 회복하며 평소와 같은 운영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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