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미디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각 지자체에 총 150만~360만 달러 규모의 보조금을 자국 석유 기반 암호화폐인 페트로(Petro)로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23개 주를 대상으로 2개월마다 각 주에 100만 페트로(총 2,300만 페트로=약 54.37만 달러)를 지급해 페트로 사용률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마두로 대통령은 구체적인 보조금 지급 기간은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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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목)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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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19.11.10 09:25:58
지자체 보조금을 페트로로 지급하면서 페트로 확산에 힘을 쏟고 있군요.
raonbit
2019.10.17 15:32:09
페트로를 지자체 보조금으로 지급하면 인플레이션이 심해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