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벤 저우(Ben Zhou)가 X를 통해 "바이비트가 세계 최초로 이슬람 계좌를 출시했다. 초창기에는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를 준수하는 75개 암호화폐 현물 거래를 지원한다. DCA(규칙적인 간격으로 일정 금액을 자동으로 투자) 봇과 현물 그리드 봇을 포함한다"고 전했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바이비트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소재 샤리아 자문업체인 ZICO 샤리아(ZICO Shariah)의 자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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