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센트 법률사무소는 공인노무사 자격과 인사·노무 소송 및 자문, 민·형사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춘 박준형 파트너 변호사를 새롭게 영입했다.
박준형 변호사는 기업의 인사·노무 자문을 포함하여 노동위원회·노동청·법원 등에 제기된 각종 쟁송업무를 수행한 경험이 있으며 노사발전재단 활동과 공인노무사 1차 시험 검토위원 경력이 있다. 또한, 법무법인 평안과 법무법인(유) 로고스를 거치며 다양한 민사·형사 사건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이러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박준형 변호사는 디센트 법률사무소에서 인사·노무 소송 및 자문 분야를 중점적으로 담당할 예정이다.
박준형 변호사는 “노무사로서 현장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에만 치우치지 않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겠다. 각 기업의 운영 방식을 고려하여 현실적으로 적용 가능한 맞춤형 법률 자문을 제공할 것이다.”며 포부를 전했다.
더불어 디센트 법률사무소의 진현수·홍푸른 대표 변호사는 “기업 운영에 있어 노사 문제는 중요한 리스크 요인 중 하나이며, 이를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하는 것이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이에 공인 노무사 출신으로 비즈니스 운영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박준형 변호사와 협력하여 기존 자문사뿐만 아니라 신규 자문사들에게도 국내 최고 수준의 노사 법률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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