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센트 법률사무소는 e-스포츠 및 미디어 콘텐츠 산업과 국제법무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춘 강민선 변호사를 새롭게 영입했다.
강민선 변호사는 CJ파워캐스트(CJ올리브네트웍스)와 라우드코퍼레이션에서의 경험을 통해 게임 및 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법무부 국가소송과에서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소송 행위 승인 업무와 국가 배상 소송에 대한 자문 및 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법률적 전문성을 쌓았다.
또한, 능통한 일본어 실력을 바탕으로 일본 소재 공연기획사의 음반(음원) 유통 수익분배금 채권 가압류 신청을 성공적으로 처리하거나, 일본 법률사무소와 협력하여 법률의견서를 제공하는 등 복잡한 국제 법률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했다.
이러한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강민선 변호사는 디센트 법률사무소에서 엔터테인먼트 · e-스포츠 분야 관련 민·형사, 국제 법무 업무를 중점적으로 담당할 예정이다.
강민선 변호사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서 발생하는 법적 과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언어와 분야의 장벽을 넘어서 고객들이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조력하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디센트 법률사무소의 진현수 · 홍푸른 대표변호사는 “강민선 변호사만의 특별한 경험과 전문 지식은 국내외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디센트 법률사무소는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재들을 영입하여, 산업별 특수성을 반영한 고객 맞춤형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디센트 법률사무소는 일반 기업 법무, 국제 법무, 민·형사 소송, 행정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상자산, 엔터테인먼트, e-스포츠와 같은 특수 분야로도 법률 서비스의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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