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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고 모니카가 암호화폐 투자 업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다. 혼벤처스의 설립자 케이티 혼은 모니카의 합류를 환영하며 그의 다양한 전문성이 벤처 프랜차이즈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디오고 모니카가 암호화폐 투자 업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다. 케이티 혼은 혼벤처스의 설립자로, 디오고 모니카가 팀에 합류하게 되어 기뻐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모니카의 다양한 전문성이 벤처 프랜차이즈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디오고 모니카는 혼벤처스에서 채용과 전략 등 중추적인 분야에 집중하는 이사회 회장으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그러나 앵커리지에서 떠나는 것은 아니며, 그의 이중 역할은 앵커리지와 혼벤처스 모두의 전략적 움직임을 의미한다.
혼벤처스, 암호화폐 투자 업계에서 주목
암호화폐 플랫폼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혼벤처스는 2022년 3월 케이티 혼이 안드레센 호로위츠에서 근무한 후 설립되었다. 이 회사는 15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하여 알레오, 앱토스, 오픈씨와 같은 선구적인 프로젝트에 활발히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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