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와 Nails.INC가 최초의 뷰티 콜라보레이션을 위해 손을 잡았다. 두 회사가 함께 맥도날드의 인기 메뉴 중 하나인 감자튀김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매니큐어 세트를 출시했다.
맥도날드와 Nails.INC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매니큐어와 인조 손톱을 선보인다. 프렌치프라이에서 영감을 받은 프레스온 네일부터 맥도날드 시그니처 컬러의 매니큐어까지 모든 것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세트는 감자튀김 모양의 상자에 담겨 있으며, 그 안에는 Nails.INC의 빨간색 매니큐어인 "Gotta Ketchup" 한 병이 들어 있다. 또한 패키지에는 맥도날드 햄버거, 골든 아치 엠블럼, 감자튀김이 그려진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어 광택이 나는 손톱을 꾸미기에 안성맞춤이다.
굿모닝 아메리카에 따르면 이 패키지는 '맥도날드 미니 네일 폴리쉬 듀오'로 알려져 있다. 감자튀김 모양의 패키지와 함께 햄버거 모양의 상자도 있다. 이 옵션에는 "빅맥 부탁해요"라는 갈색 매니큐어가 포함되어 있다.
[해당 기사는 이코노타임즈에 게재되어 있으며, 번역 퍼블리싱 허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