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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영국 매장에서 아침 식사 랩을 다시 선보이자 고객들의 베이글 반품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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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우 기자

2024.01.17 (수)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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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는 4년 전 매장에서 이 메뉴를 없앤 후 많은 사람이 좋아했던 아침 식사 메뉴를 다시 선보였습니다. 이 패스트푸드 체인점은 영국 고객들에게 다시 한 번 브렉퍼스트 랩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맥도날드는 2020년에 영국 메뉴 목록에서 이 메뉴를 없앴고, 팬들은 아침 식사 랩이 얼마나 그리운지 표현했습니다. 내셔널 월드에 따르면, 고객들은 햄버거 가게에 이 제품을 다시 판매해 달라는 청원을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올 2월에 랩이 다시 돌아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맥도날드의 입장 변화

맥도날드는 올해 브랙퍼스트 랩의 복귀를 확정하기 전, 청원서에 서명한 고객들에게 좋아하는 음식이 다시는 메뉴판에 올라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서 맥도날드는 입장을 바꿔 다음 달에 랩을 다시 선보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맥도날드는 이 발표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5,000건 이상의 개인 메시지를 받았으며, 모두가 랩의 복귀에 대한 기대와 흥분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이 아침 메뉴는 부드러운 밀가루 토르티야에 돼지고기 소시지 패티, 베이컨 한 조각, 바삭한 감자 로스티, 치즈, 동그란 자연방목 달걀 두 개를 넣어 만든 메뉴이다.

가용성 및 가격 세부정보

옥스포드 메일은 맥도날드의 아침 식사 랩이 2월 7일에 컴백한다고 보도했다. 영국 전역의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고객은 4.39파운드에 단품으로 구매하거나 음료와 해시 브라운이 제공되는 식사의 일부로 5.89파운드를 구매할 수 있다.

아침 식사 메뉴이기 때문에 매일 오전 5시부터 오전 11시까지 맥도날드에서 판매된다. 팬들은 4년의 기다림 끝에 첫 번째 랩을 맛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영국의 JOE는 레스토랑 체인이 랩을 판매한다고 발표하자 영국의 많은 고객들이 화를 냈다고 보도했다. 이 브랜드에는 2020 년에 도끼로 잘린 베이글이 포함되지 않았다. 팬들은 이제 랩이 돌아온 이후 맥도날드에 전화를 걸어 링 모양의 빵 롤을 다시 가져와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해당 기사는 이코노타임즈 게재되어 있으며, 번역 퍼블리싱 허가를 받았습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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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mini

2024.01.19 11:37:20

ㄱ ㅅ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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쌘디

2024.01.17 13:21:2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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