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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리오넬 메시와 협업해 새로운 삼바 컬러웨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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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우 기자

2024.01.12 (금)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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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J/Unsplash

아디다스 AG는 리오넬 메시와의 최신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삼바 컬러웨이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는 아르헨티나 프로 축구 선수인 메시가 독일 신발 및 스포츠 의류 제조업체의 스니커즈 라인업을 확장하기 위해 자신의 삼바 버전을 출시한다는 의미이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아디다스는 축구 슈퍼스타를 위한 인기 신발 모델의 새로운 컬러웨이를 개발할 수 있었다. 메시도 독점 삼바 버전으로 인기 스타 목록에 추가되었다.

메시의 명성을 타고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에 따르면, 지난해 메시가 팀의 새로운 공격수로서 인터 마이애미 CF로 데뷔하기 위해 사우스 플로리다에 도착하자 메시를 내세운 아디다스의 마케팅 캠페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메시의 새 팀을 상징하는 분홍색과 검은색 의류, 유니폼 및 기타 장비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디다스는 높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더 많은 제품을 출시했고, 이는 메시가 가는 곳마다 엄청난 인기를 누린 덕분이었다.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이 운동화 제조업체는 즉시 메시와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삼바 출시에 합의했다.

메시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아디다스 삼바

메시 x 아디다스 삼바 스니커즈는 보라색 줄무늬와 네온 옐로우 브랜딩이 혀에 새겨져 있다. 보라색을 선택한 것은 2022 FIFA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로드 킷 공식 색상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콤플렉스는 메시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아디다스 삼바 축구화는 흰색 바탕에 보라색 3줄 배색으로 포인트를 주었다고 보도했다. 하이라이트 디테일은 네온 옐로우 로고와 발 중앙 부분의 골드 삼바 문구이다. 갈색 검 아웃솔이 신발의 외관을 완성한다.

한편, 아디다스가 리오넬 메시를 위한 컬러웨이를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2년에 축구 스타의 고향인 아르헨티나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흰색과 파란색을 사용한 축구화를 처음 선보인 바 있다.

[해당 기사는 이코노타임즈 게재되어 있으며, 번역 퍼블리싱 허가를 받았습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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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mini

2024.01.16 13:49:56

ㄱ ㅅ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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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c

2024.01.12 09:39:1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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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