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을 구축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는 스위스 기점의 핀테크 기업 Lykke는 제한된 특가 판매인 1년만기 Lykke 선물 매도를 발표하였다.
이 같은 판매는 2017년 2월28일까지 계속 될 것이며 이 기간 동안에 투자자들은 1년만기 Lykke 코인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대상자들은 1년동안 코인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 블록체인 기업은 총 5천만 코인을 판매 목표로 잡았다. 이 유형의 Lykke 코인은 블록체인에 등록되었고 1백 코인은 하나의 Lykke 주에 권한을 부여 받는다.
“오늘날의 금융 서비스 정글에서의 진정한 변화는 그저 게이트키퍼가 아닌 모든 이를 개선시키는 강력한 기술을 통해야만 이뤄질 수 있다. Lykke는 어느 누구에게나 금융거래 시 방법을 찾아주고 어느 한 개인의 권위자나 계약 대상으로부터 보호하여 안전한 디지털 블록체인에 자산을 보관하는데 전념하고 있다. 블록체인을 이용하는 디지털 화폐는 오랜 시간 거대 은행의 수호자인 현재의 평평한 종이보다 우위에 있음을 적극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은 하나의 금융서비스 부문에 더 좋은 방법이 있고 이는 다시 되돌릴 수 없음을 보여주기 위해 존재한다.” 고 Merkle가 보도한 성명서에서 Lykke의 CBDO인 Demetrios Zamboglou가 말했다.
각각의 Lykke 코인의 발행가격은 0.04 CHF이며 인상될 자금의 양은 2백만CHF 에 달한다. 기부금은 현금으로도 가능하다고 웹사이트에 쓰여져 있다.
지난 9월, Lykke는 시장의 미래를 구축하는 사명으로 ICO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발표하였다. ICO는 23,226,753 Lykke 코인을 판매함으로써 1백십만CHF가 넘는 액수를 모금하였다. Lykke는 다자간 거래 시설의 투자기업 허가를 받기 위해 FCA와 현재 협의중이다.